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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글쓰기의 구조 & written by 창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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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연구하는 모임인 '구조론연구소' 의 연말모임에서 구조의 원리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지난 3년간 연구한 성과를 강연하는 자리 <구조론부흥대성회>가 2012년 12월 23일 저녁 7시부터 24일 새벽 6시까지 문래동 대안공간 정다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조론연구소(www.gujoron.com)은 세상의 모든 것에 공통된 구조가 있다는 것을 전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담론을 이론화하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만 3년이 되었고, 이번 모임은 제가(양을쫓는모험)이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직접 칼럼, 소설, 수필, 리뷰 등의 다양한 글을 쓰며 모든 글은 큰 틀에서 하나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 이맘때 즘 이 모임에서 간략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그때의 이론에 좀더 살을 붙이고, 키노트 자료와 함께 강연의 형태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익숙치 않고, 다소 흥분된 상태라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하게 전달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든 구조적 글쓰기의 이론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대안공간 정다방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강의하고 있고, 수강자들의 글실력이 좋아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마치고나니 반응이 꽤나 좋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곧 책으로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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